웹&서비스

아직도 멀게만 느껴지는 웹표준..

회땡겨 2006. 3. 5. 15:31

웹표준..웹표준..웹표준..

웹 표준을 지켜야한다고 수년전부터 다짐했건만...

지금 진행 중인 개인적인 팀프로젝트도 웹표준대로 제작하리라 마음먹었건만..

이미 손에 익어버린 스타일과 새로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...

이번에도 역시 못 지키고 있다..

웹 2.0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이때..

더 이상은 미룰 수 없듯 하다...

오랜만(?)에 책 한권 사야할 듯 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