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@uncanni 넹~ 9-14 18:34 #
- 아는 분이 업무 중 과로사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. 나랑 동갑인데.. 에효 돈이고 일이고 다 무슨 소용이더냐.. 9-14 16:17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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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땡겨
- 꼴보기 싫은 사람을 RT로 억지로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.. 아 씨바.. 트위터를 이제 접어야 하나.. 9-9 22:20 #
- 예전 주차 실수로 긁혀서 항상 눈에 거슬렸던 뒷범퍼를 고맙게도 어떤분이 접촉 사고를 내주셨다.. 정확히 그 부분을;; 감사합니다.. 이제 범퍼가 깨끗해지겠네요 :) 9-9 1:56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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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땡겨
- 꼴보기 싫은 사람을 RT로 억지로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.. 아 씨바.. 트위터를 이제 접어야 하나.. 9-9 22:20 #
- 예전 주차 실수로 긁혀서 항상 눈에 거슬렸던 뒷범퍼를 고맙게도 어떤분이 접촉 사고를 내주셨다.. 정확히 그 부분을;; 감사합니다.. 이제 범퍼가 깨끗해지겠네요 :) 9-9 1:56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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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땡겨
- 뭔가 정신없고 바쁜데 막상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.. 잠시 다 내려놓고 쉬는게 상책이지 싶다.. 9-8 13:43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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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땡겨
- 뭔가 정신없고 바쁜데 막상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.. 잠시 다 내려놓고 쉬는게 상책이지 싶다.. 9-8 13:43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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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땡겨
- 추석 선물로 상품권을 받았다.. 아 눈물이.. 9-6 15:39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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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땡겨
- 추석 선물로 상품권을 받았다.. 아 눈물이.. 9-6 15:39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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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땡겨
- 개뻥으로 봅니다;; RT @YTN24: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RT @YTN24 대졸 남자 대기업 신입 연봉 3,473만 원 #YTN http://t.co/OkpzQ0J 9-5 15:55 #
- 과연 담당자는 수그릴것인가! 궁금하네요ㅎ “@kangfull74: 그간 7화 연속으로 오전 업데이트했더니 그동안 독자분들도 어색했나봐. 나도 어색하고 마우스도 어색하고. 오히려 독자분들은 '올 것이 왔다'는 분위기.ㅋㅋㅋ 아우 속 시원해.” 9-5 15:53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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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땡겨